이재명 대통령, 쿠팡 창고 화재에 "피해 확산되지 않게 만전 다하라"

김성은 기자
2026.07.18 17:11

[the300]

(인천=뉴스1) = 18일 인천 서해구 석남동 쿠팡32물류센터 6층에서 화재가 발생해 소방 관계자들이 화재 진화 작업을 펼치고 있다. 물류센터 직원 등 121명은 화재를 미리 인지하고 스스로 대피했으며, 현재까지 확인된 인명 피해는 없다. (인천소방본부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2026.7.18/뉴스1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사진=(인천=뉴스1)

이재명 대통령이 인천에 위치한 쿠팡 물류창고 화재 진화 상황을 보고 받고 "진압에 총력을 기울이고 피해가 확산되지 않도록 만전을 다하라"고 지시했다.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18일 공지를 통해 이같이 밝혔다.

강 수석대변인은 "(이 대통령은) 무엇보다 현장 소방대원의 안전조치에 철저를 기해줄 것을 강조했다"고 덧붙였다.

소방청은 이날 쿠팡 물류창고 화재 대응을 위해 국가소방동원령을 발령했다. 국가소방동원령이란 시·도의 소방력만으로 대응이 어렵다고 판단될 때 소방청장이 전국 단위의 소방력과 장비를 동원하는 조치다. 화재는 이날 오전 6시50분쯤 발생했지만 창고 내부에 적재된 생활용품 등으로 인해 진압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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