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이 "주요 인프라의 민영화는 종국적으로 국민의 부담을 늘린다"며 "약속대로 철도, 전기, 수도, 공항, 항만 등 민영화를 막기 위한 제도적, 정책적 조치를 취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3일 소셜미디어(SNS)를 통해 '행정·공공기관 이전 및 공공기관 기능 개혁'과 관련한 기사를 게재하며 이같이 적었다.
이어 2022년 5월 '전기, 수도, 공항, 철도 민영화 절대 반대'라는 입장을 밝힌 시각물을 올리며 "4년만에 실행 중"이라고 했다.
정부는 이날 남동·남부·동서·서부·중부발전 등 발전 5사를 '한국발전'으로 통합하고 부산·인천·울산·여수광양 등 4개 항만공사를 '한국항만공사'로 합치는 등 109개 공공기관 감축 방안을 발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