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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조성봉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3일 청와대에서 열린 수석보좌관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2026.09.03. suncho21@newsis.com /사진=김진아](https://thumb.mt.co.kr/cdn-cgi/image/f=avif/21/2026/09/2026090418191546764_1.jpg)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달 15~18일 남부지방에 내린 집중호우로 큰 피해가 발생한 경남 통영시 전체를 4일 오후 6시 특별재난지역으로 추가 선포했다.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이날 서면 브리핑을 통해 이같이 밝혔다.
이는 지난 21일 경남 거제시 전체와 통영시 산양읍·봉평동을 특별재난지역으로 우선 선포한 것에 이은 후속 조치다.
강 수석대변인은 "이번에는 피해 규모가 컸던 점을 고려해 국민들의 피해가 누락 없이 집계되도록 피해 신고 기간을 대폭 연장해 접수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어 "정부는 신속히 복구계획을 수립·지원해 피해 주민들이 조속히 일상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