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대통령 부부와 스티커 사진…'잼프네컷 포토부스' 상설 운영 개시

이원광 기자
2026.10.27 17:15

[the300]

청와대 사랑채 비치된 참여형 체험 콘텐츠 '잼프네컷 포토부스'. / 사진제공=청와대

이재명 대통령 부부 사진을 이용한 참여형 체험 콘텐츠 '잼프네컷 포토부스'가 오는 28일부터 청와대 사랑채 1층 로비에 설치·운영된다.

청와대 디지털소통비서관실은 27일 보도자료를 통해 이같이 밝혔다.

'잼프네컷 포토부스'는 지난 6월 이재명 대통령 취임 1주년을 맞아 개최된 특별전시에서 처음 공개됐다. 이용자는 해당 포토부스에서 이재명 대통령과 김혜경 여사의 사진을 활용한 프레임들 중 하나를 선택해 촬영한 후 다양한 스티커로 나만의 사진을 꾸밀 수 있다.

특히 청와대는 상당수의 외국인 관광객이 청와대 사랑채에 방문하는 점을 고려해 K(케이)-문화유산 스티커를 기획했다고 밝혔다. 석굴암과 고려청자, 호작도, 금동 반가사유상 등 한국을 대표하는 유산 12종을 일러스트로 재해석했다.

잼프네컷 포토부스는 누구나 무료로 이용 가능하다. 촬영한 사진은 'QR코드'를 통해 자신의 스마트폰에 저장할 수 있다. 이용자가 게시에 동의한 촬영물은 청와대 홈페이지에도 공개된다.

성기홍 청와대 홍보소통수석은 "잼프네컷 포토부스를 통해 이 대통령과 국민이 더욱 친근하게 호흡하고 외국인 관광객들이 우리 문화유산의 매력을 자연스럽게 체험·공유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열린 소통으로 국민과 접점을 넓혀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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