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억원의 연봉을 받으면 실수령액은 얼마일까?
27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연봉 1000만원~2억원의 월급여액, 실수령액, 공제액, 4대보험, 세금 등이 제시된 표가 게재됐다.
연봉 1억원의 근로자는 매달 833만원을 받지만 실수령액은 668만원으로 나타났다. 세금, 보험 등으로 165만원 가량 줄어들어서다.
연봉 2억원의 근로자의 월급여액은 1666만원이지만 실제로 받는 월급은 1159만원으로 500만원 이상을 4대 보험과 세금으로 내야 했다.
이밖에도 연봉 4000만원의 실수령액은 295만원이었다. 연봉 5000만원은 359만원, 6000만원은 426만원, 7000만원은 493만원, 8000만원은 549만원, 9000만원은 608만원 등이었다.
해당 표를 접한 누리꾼들은 자신이 받는 실수령액과 비슷하다는 의견을 보이고 있다. 다만 이번 표는 연봉에 따른 4대 보험과 세금을 일반화한 것으로 실제 근로자가 받는 실수령액은 일부 차이가 있는 것으로 보인다.
아래는 연봉 1000만원~2억원까지의 월급여액, 실수령액, 공제액계, 4대보험, 세금 등이 제시된 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