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화여대, 특성화·맞춤형 경력개발프로그램 실시

문수빈 기자
2015.08.20 01:20

이화여자대학교(총장 최경희)는 9월 개강 및 하반기 공채시즌을 앞두고 다양한 전공과 적성을 가진 학생들을 위해 특성화-맞춤형-융합형 경력개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20일 밝혔다.

경력개발센터 주관의 이번 프로그램은 △글로벌 인재 △공공 인재 △융합형 인재 △전공 △희망직무를 고려한 5가지 특성화 전략에 따라 제공한다.

오는 9월 5일 오전 10시 이화여대 ECC 다목적홀(B4)에서 이화여대가 후원하고 ㈔위민인이노베이션과 조선일보 더나은미래가 주최하는 ‘2015 여대생 커리어페어’가 열린다.

그 날 △커리어 스테이지(기업·직무별 멘토링) △드림 스테이지(리더특강) △소셜 스테이지를 진행하며, 특히 ‘커리어 스테이지’에서는 국내외 60개 기업 및 단체가 참여해 인사·총무, 전략, 재무·회계 등 20개 직무에 대해 '일대일 멘토 상담 부스'를 운영한다.

오는 9월 8~9일에는 ‘공기업 클래스(공기업 준비반)’을 확대 운영해 △채용동향 특강 △NCS 관련 10문 10답 △직무기술서 및 자기소개서 작성법 특강 등 한 학기 동안 금융·일반 공기업 전형과정 전반을 지원할 예정이다.

또한, 이화여대는 ‘이공계-인문계 융합형 고급인재 배출’을 목표로 융합형 인재 특성화 과정을 지속 확대할 방침이며, ‘다양한 전공의 학생이 다양한 분야로 진출해 활약하는’ 경력개발 로드맵을 제시하기 위해, 9월부터 약 2개월간 10개 단과대학을 2회 이상 방문하는 ‘찾아가는 CDC’를 개최한다.

이와함께 국내기업 취업준비 특별반인 ‘4학년 취업 마스터 클래스'반을 운영해 서류, 인적성, 면접 등 각 전형 단계별 교육프로그램을 제공한다. 특히, 올 하반기에는 ‘직무역량을 중시’하는 기업 변화에 맞추어 ‘직무’를 강화한 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

한편, 이화여대 경력개발센터는 “일률적 경력개발 교육이 아닌 여대생에게 ‘특성화’된 교육 제공 및 인재양성을 목표로 다양한 프로그램을 구비했다”며, “각 기업별 리쿠르팅 행사와 다양한 정보를 제공해 ‘청년 고용빙하기’를 극복해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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