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필]이영렬 신임 서울중앙지검장

한정수 기자
2015.12.21 11:32
이영렬 신임 서울중앙지검장 /사진=뉴스1

신임 서울중앙지검장에 이영렬 현 대구지검 검사장(57·사법연수원 18기)이 임명됐다.

이영렬 신임 서울중앙지검장은 원칙을 중시하는 업무 처리로 '뚝심형' 검사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특히 자기 관리가 철저하고 소탈한 성품으로 조직을 이끄는 리더십이 뛰어나다는 평도 듣고 있다.

수사와 기획 분야에서 근무 경험을 쌓으며 업무 능력도 인정받았다. 1998년 미국 뉴욕의 한반도에너지개발기구(KEDO)에 파견됐고 노무현 정부 시절 청와대 대통령비서실 사정비서관을 지내기도 했다.

부인 최희재씨와 슬하에 1남을 뒀다.

△서울 △경복고-서울법대 △제28회 사법시험(연수원18기) △부산지검 검사 △광주지검 순천지청 검사 △법무부 검찰국 검찰4과장 △서울중앙지검 외사부장 △대통령 사정비서관 △서울고검 검사 △수원지검 평택지청장 △인천지검 2차장 △서울남부지검 차장 △서울고검 송무부장 △대전고검 차장 △전주지검장 △서울남부지검장 △대구지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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