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화여자대학교(총장 최경희)는 14일 오후 4시 반 교내 ECC B146에서 '2015 학부교육 선도대학(ACE) 육성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된 관심분야별 소그룹 활동 지원에 대한 성과발표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관심분야별 소그룹 활동 지원사업'은 재학생들이 전공에 제한되지 않고 미래 설계 및 창업 관련 다양한 주제의 활동을 주도적으로 수행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난해 9월 단과대학별 학생 공모를 통해 총 46개의 관심분야별 소그룹을 선발했으며, 전임교수들이 각 소그룹의 지도교수로 참여해 활동계획부터 활동지원 및 단계별 보고서 작성과 결과물 제출 등을 지도했다.
이번 발표회에서 지난해 10월부터 활동을 시작한 관심분야별 소그룹의 활동 보고서와 결과물을 심사한 결과, 최종 5개 우수 소그룹(대상 1팀, 최우수상 2팀, 우수상 2팀)을 선정했다.
대상을 수상한 '무지개–함께 하는 글쓰기'팀은 다문화 청소년 대상 글쓰기 지도와 글짓기 대회를 통해 다양한 문화적 배경을 가진 여러 연령대의 청소년과 소통하며, 바른 국어 교육의 실현을 위한 성과를 인정받았다.
또한, 최우수상을 차지한 '이화씨드'팀은 저소득층 어린이집, 다문화 센터, 소아병원 등 사회적 배려층의 어린이 방과 후 미술 재능기부 활동을 펼쳤으며, 'Ewha Debate Society'팀은 다양한 영어토론대회에 참가해 우수한 수상실적을 거뒀다.
우수상을 받은 'T.O.S'팀은 재미있는 동영상과 미술 작품 전시를 통해 열린 공간을 활용한 흥미로운 성교육을 실시했다.
이 외에 '이화연극'팀은 연극과 관련된 '전문가 워크숍', '연극인의 밤', '희곡읽기 모임', '이화 연극지' 발간 등 다양한 활동을 실시했다.
한편, ACE 사업을 널리 알리고 사업 효과를 확산을 목표로 500여 명의 재학생으로 구성된 ACE학생추진단 1기도 지난 한 학기 동안 펼친 다양한 활동을 평가하는 평가회를 14일 오후 4시 이화여대 ECC B142호에서 개최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