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바트로스인베스트먼트, 서강대에 2억 5천만원 약정

문수빈 기자
2016.04.05 22:42

서강대학교(총장 유기풍)는 알바트로스인베스트먼트(대표이사 이현재)가 글로벌 융합컬리지 건립기금으로 2억 5,000만 원을 약정했다고 5일 밝혔다.

기금 전달식은 5일 학내 총장실에서 이현재 대표이사와 최정현 상무, ㈜플랜티넷 김태주 대표, 대학 주요 보직자가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알바트로스인베스트먼트는 지난 2008년 서강대와 동문기업인 ㈜플랜티넷, ㈜KMW(대표 김덕용) 등 코스닥 상장사가 설립한 회사다. 대학이 직접 투자한 벤처캐피탈 회사로 대학 재정기반 확충의 새로운 모델이 되고 있다.

총 누적 펀드 운영 규모가 930억 원에 이르며, 올해 1,000억 원의 펀드 운영을 목표로 한다.

또한 지난 2010년부터 매년 성과실적 수익금액의 일정 부분을 대학에 기부해 왔으며, 지난해에도 약 1억 원을 약정한 바 있다.

이 대표이사는 "이번 발전기금은 남양주 글로벌 융합컬리지를 위한 기부로 특별한 의미가 있다"며 "남양주 캠퍼스가 산학협력의 메카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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