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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고범준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28일 청와대에서 열린 국무회의 겸 비상경제점검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청와대통신사진기자단) 2026.04.28. bjko@newsis.com /사진=](https://thumb.mt.co.kr/cdn-cgi/image/f=avif/21/2026/04/2026042909174335760_1.jpg)
이재명 대통령이 29일 비교섭 단체 및 무소속 국회의원들을 청와대로 초청해 오찬 간담회를 연다.
이날 간담회에는 조국혁신당과 진보당, 개혁신당, 기본소득당, 사회민주당 등 비교섭단체 5곳과 무소속 의원 등 총 21명이 참석한다. 청와대에서는 강훈식 대통령비서실장, 조정식 정무특보, 홍익표 정무수석 등이 함께 한다.
이 대통령은 지난 1월 정당 지도부 초청 오찬에서 비교섭단체 원내대표들과 만났지만 비교섭 단체 전체 의원을 초청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날 오찬은 위기 극복과 국정 안정 등 국가적 과제를 해결하는 과정에서 협력해 온 의원들에게 이 대통령이 감사를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또 민생 현안 해결 및 입법과 관련한 초당적 협력 방안도 논의될 것으로 전해진다.
청와대 측은 "교섭단체를 넘어 비교섭단체 및 무소속까지 아우르는 이 대통령의 포용적인 소통 의지를 담은 행보"라고 밝혔다.
앞서 이 대통령은 지난달 더불어민주당 초선 의원들과 만찬을 진행한 데 이어 이달 7일에는 정청래 민주당 대표,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와 여야정 민생경제협의체 회담 및 오찬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