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지하철 구의역서 30대男 스크린도어 끼어 숨져

김민중 기자
2016.05.28 19:10

28일 서울 광진경찰서와 서울메트로 등에 따르면 30대 남성 A씨가 이날 오후 5시57분 서울 지하철 2호선 구의역 잠실 방향 플랫폼에서 열차와 스크린도어 사이에 끼어 숨졌다.

A씨는 지하철 시설관리 업체 직원이며, 스크린도어 점검 중 사고를 당한 것으로 전해졌다.

사고 수습을 위해 열차 운행이 중단됐지만, 26분 만에 재개됐다. 경찰 관계자는 "사망자의 신원을 파악하는 한편 구체적인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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