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대, 디자이너 지오반노니 초청 워크숍·특강

문수빈 기자
2016.06.08 23:50

국민대학교 테크노디자인 전문대학원(TED)은 오는 10~11일 이틀간 국민대 석좌교수인 디자이너 스테파노 지오반노니를 초청해 창의디자인 워크숍 및 특강을 개최한다고 8일 밝혔다.

이 날 주한 이탈리아 문화원장 안젤로 조에와 유승희 국회의원 축사를 시작으로 창의적 워크샵 공간으로 조성된 TED SQUARE Hall 오프닝과 함께 사회변화에 맞게 진화된 새로운 교육프로그램 도약을 알리는 테드 스퀘어(TED SQUARE) 행사가 진행된다.

창의디자인 워크샵은 '테이블웨어 디자인'을 주제로 디자인 기획부터 3D 프린팅을 활용한 프로토 타이핑 및 양산개발까지 테크노디자인 전문대학원 학생들에게 창의적인 발상을 위한 체험 기회를 제공한다.

특히 워크샵 결과물은 특허 등록 후 국제 디자인 전시에 소개될 예정이다.

한편 지오반노니는 이탈리아에서 건축학도로 활동을 시작했으며, 자신의 이상과 감각을 매체와 디자인 어느 한 분야에 국한시키지 않고 자유롭게 경계를 허물며 활동하는 것이 특징이다.

한국에서는 LG하우시스, 아모레퍼시픽, SPC, 한샘 등과 협력한 바 있다.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