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대학교는 지난 10일 교내 본부관에서 티맥스소프트와 산학협력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
이 날 티맥스소프트 손용제 공공사업본부장, 국민대 임홍재 부총장 등이 참석했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우리나라 소프트웨어(SW)산업을 견인할 수 있는 융합형 SW교육 선도모델 구축 및 확산을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
특히 국민대는 티맥스소프트로부터 10억 원 상당의 교육용 데이터베이스(Tibero 6.0) 등을 기증받고, 티맥스소프트 엔지니어들로부터 맞춤형 SW 교육지원을 받는다.
손용제 공공사업본부장은 "이번 산학협력을 통해 우리나라 미래 SW 산업을 이끌 우수 인재를 발굴하고, 키울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임 부총장은 "우리대학은 SW교육 의무화, 실리콘밸리 인턴십, 소프트웨어융합대학 신설 등 끊임 없는 변화와 도전을 통해 SW 중심대학으로 변모하고 있다"며 "이번 티맥스소프트의 기증과 교육지원이 우리나라 대학 SW 교육의 선도모델을 구축하고, 이를 확산시키는데 중요한 역할을 수행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