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육대, 중독 국제세미나·워크샵 개최

윤세리 기자
2016.06.19 14:58

삼육대학교는 19일부터 이틀간 교내 백주년기념관 장근청홀에서 '중독 국제세미나 및 중독 교육과정 워크샵'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세계 최고의 중독 분야 석학들이 참석해 '중독연구에 있어서의 잠재력과 역량 강화'를 주제로 의견을 공유한다.

이 날 코네티컷 대학 토마스 베이버 교수가 '우리 교육과 훈련은 글로벌 중독 연구의 인프라에 어떻게 부합하는가? 새롭게 구축되고 있는 글로벌 중독 과학 인프라에서의 중독연구 프로그램들의 역할은 무엇인가?'를 주제로 기조강연을 진행했다.

이어 WHO의 중독 책임자인 블라디미르 포즈냑 박사가 '국제적인 기준의 보건전문가 개발에 대한 WHO의 의제 : 중독분야에 대한 적용'을 주제로 강연했다.

삼육대 김성익 총장은 "WHO와 ICARA 및 코네티컷 대학의 후원으로 삼육대에서 국내외 중독분야 세계 최고의 석학들이 모이는 국제세미나를 열게 돼 기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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