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대학교 학생지원처는 지난 26일부터 오는 7월 7일까지 11박 12일 간 제주특별자치도일대에서 '세종인, 제주에서 혁신의 새물결을 일으키다'를 주제로 '제6회 2016 국토대장정'을 개최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재학생 79명과 학생지원처장 및 교직원이 참여하며, 지난 27일 한라산 정상 산행을 시작으로 제주도 일대 약 245㎞를 도보로 이동한다.
국토대장정 인솔자 강유원 학생지원처장은 "도전을 두려워하지 말고 힘든 일정이지만 함께 이겨나가면서, 혁신의 새 물결을 일으키는 세종인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신 구 총장은 "매년 하계방학 중 진행하는 국토대장정 행사를 통해 학생들은 호연지기를 키우고, 미래 사회의 주역으로 성장할 수 있는 건강한 몸과 정신을 함양할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우리 대학은 지난 2012학년도부터 입학생들에게 봉사 시간 30시간을 채워야 이수할 수 있는 '세종사회봉사1·2' 과목을 개설, 필수과목으로 지정했다. 이를 통해 학생들이 책임감과 희생정신, 도전정신 등을 가진 인재로 거듭날 수 있도록 교육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세종대 학생지원과는 지난 2011년부터 하계방학 기간 재학생을 대상으로 국토대장정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