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나라 측 "관계자 사망? 지난해 결별한 전 소속사…관련 없다"

장나라 측 "관계자 사망? 지난해 결별한 전 소속사…관련 없다"

이은 기자
2026.03.10 14:29
가수 겸 배우 장나라 전 소속사 관계자의 사망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장나라 측이 관련성을 부인했다. /사진=뉴시스
가수 겸 배우 장나라 전 소속사 관계자의 사망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장나라 측이 관련성을 부인했다. /사진=뉴시스

가수 겸 배우 장나라 전 소속사 관계자의 사망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장나라 측이 관련성을 부인했다.

10일 스타뉴스에 따르면 장나라 측은 "말씀드리기 조심스럽지만, 장나라와는 전혀 관련 없는 일"이라고 밝혔다.

이어 "장나라는 이미 라엘비엔씨(LAELBnc)에서 나와 활동 중이다. 지난해 1월 전속계약 후 그해 8월에 파기했다. 그런데 기사가 장나라 소속사로 잘못 나간 것"이라고 바로잡았다.

장나라 측은 "고인은 한때 같이 일했던 동생이다. 장례를 잘 치러 보내주는 게 먼저이지 않나. 그렇다 보니 어떤 얘기도 조심스럽고 죄송스럽다"는 입장을 밝혔다.

그러면서 "고인의 죽음과 관련해선 현재 확인된 사실이 아무것도 없는 것으로 안다"며 고인과 관련한 추측성 보도에 안타까움을 표했다.

이날 한 매체는 장나라 소속사 관계자 A씨가 유서를 남긴 채 숨졌다고 보도했다. 최근 소속사는 투자 문제와 관련한 갈등이 있었다는 내용도 전했다. 다만 해당 사안과 A씨의 사망 사이의 연관성은 확인되지 않았다. 현재 경찰은 A씨의 정확한 사망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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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 기자

패션·뷰티·라이프스타일·연예 분야 담당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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