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대, 초·중·고교생 '소트프웨어' 교육 실시

문수빈 기자
2016.07.04 11:55

세종대학교는 오는 9일부터 코딩클럽과 함께 컴퓨터과학·프로그래밍과 디지털 창작활동에 관심 있는 초·중·고교생을 위한 소프트웨어교육 프로그램 '주니어소프트웨어클럽x세종대'를 운영한다고 4일 밝혔다.

'주니어소프트웨어클럽x세종대'는 △초보자를 위한 입문 과정 △안드로이드 앱 및 실생활에서 사용할 수 있는 사물인터넷 제품 제작을 위한 중급심화 과정 △팀 프로젝트를 통한 나만의 웹사이트 제작을 위한 상급과정 등으로 운영된다.

방학기간에는 주중캠프와 토요클럽으로, 봄·가을학기에는 토요클럽으로 진행된다.

또한 세종대 SW중심대학에서 교육 공간을 후원하고, 세종대 SW교육 학생 봉사단과 코딩클럽 전문 교육팀이 멘토로 참여한다.

주니어소프트웨어클럽x세종대 여름학기 7월 과정은 오는 9일부터 매주 토요일, 8월 과정은 여름방학기간 동안 8월 1일부터 주중 운영되며, 모든 과정의 참가자는 8월 13일 데모데이에 참가할 수 있다.

현재 코딩클럽 웹사이트(www.codingclubs.org)를 통해 7월 과정 신청은 접수하고 있으며, 8월 과정은 오는 10일 시작된다.

신 구 총장은 "이공계 중심대학으로 혁신하고 있는 우리 대학은 미래 사회 핵심 기술로 손꼽히는 소프트웨어 분야 전문 인재 양성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향후 소프트웨어 중심대학 위상을 높이고 정보보안, 인공지능, 빅데이터, 사물인터넷 등 다양한 분야 창조 융합형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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