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대, 인문사회분야 대학중점연구소 선정

문수빈 기자
2016.09.04 15:23
김용 전북대 문화융복합아카이빙연구소장

전북대학교는 최근 문화융복합아카이빙연구소가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이 주관하는 '2016 인문사회분야 대학중점연구소 지원사업'에 선정됐다고 4일 밝혔다.

이에 따라 전북대는 앞으로 최대 6년간 12억 원의 지원금을 받아 '사회·공공적 기억에 대한 아카이빙 및 서비스 시스템 구축을 위한 기반 요소를 개발' 과제를 수행한다.

이 과제는 문화융복합아카이빙연구소 중점 연구 과제로 공공적 증거 및 기억을 기록해 데이터베이스화 하고, 이를 공유할 수 있는 관리 도구를 개발하는 것이 목적이다.

연구소는 시대성과 사회성을 포함하고 있는 기록 유형과 속성, 시대적 배경 등에 기반해 표준화되고 통합적인 관점에서 기록물 보존과 관리를 위한 메타데이터 등 관리체계를 개발할 예정이다.

김 용 연구소장은 "이번 대학중점연구소 지원사업을 통해 수행될 중점 과제는 사회 기록물 수집, 관리, 개발, 공유 시스템의 새로운 지평을 개척하게 될 것"이라며 "또 인문사회학의 우수 연구인력 양성과 사회 기록물 아카이빙 연구 및 교육을 통해 현 사회에 대한 대안 및 해법을 제시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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