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광디지털대학교는 구로 G밸리 직장인을 위한 응원 캠페인 '2016 힘내라 직장인'을 개최한다고 20일 밝혔다.
직장인 응원 캠페인은 구로구청과 (사)한국디지털단지 기업인연합회가 주최·원광디지털대가 주관하며, 지난해부터 원광디지털대 서울캠퍼스가 위치한 구로G밸리 지역 직장인에게 다양한 문화 체험 제공 및 복지 향상을 위한 취지로 시작됐다.
캠페인은 총 3가지로 진행된다.
가장 먼저 진행되는 'G밸리 거리공연'은 오는 21일부터 5주간 매주 수요일 오전 11시 30분부터 오후 1시 30분까지 코오롱사이언스밸리 야외무대에서 열린다.
공연은 △메이크업 및 헤어쇼 △한복 착장 및 즉석사진 △요가 배우기 △이주여성 국악공연 등으로 꾸며지며, 공연장 옆 관람객들을 위한 △건강차 시음 △타로점 △홍채 건강 체크 등의 체험 부스가 운영된다.
오는 30일부터 10월 2일까지 열리는 '2016 점프! 구로 아시아문화축제-G페스티벌'도 함께한다.
원광디지털대는 페스티벌 프로그램 중 하나인 청년마켓 홍보부스를 운영하며, 풍선과 솜사탕 등을 무료 배포하는 등 직장인을 격려할 예정이다.
또한 같은 날 열리는 '벤처인 넥타이 마라톤 대회'에서는 원광디지털대 교수 및 직원들이 직접 마라톤을 뛰며 '힘내라 직장인' 캠페인 홍보에 나선다.
남궁문 총장은 "업무와 일상에 지친 G밸리 직장인들에게 이번 캠페인은 삶의 활력소와 즐거움을 선사하는 귀중한 시간이 될 것"이라며 "선선해진 가을을 맞아 본교에서 준비한 다양한 문화 체험 행사를 즐기며 잠시나마 일상의 여유를 갖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원광디지털대는 오는 10월 말부터 '힘내라 직장인' 2차 캠페인을 진행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