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문대, '글로벌 산학협력 포럼' 개최

권현수 기자
2016.11.03 02:12

선문대학교는 지난 1일 본관 국제회의실에서 '산·학·관 협력을 통한 중소기업 해외진출 활성화 방안'을 주제로 한 '제3회 SMU 글로벌 산학협력 포럼'을 개최했다.

포럼에는 황선조 총장, 장태석 LINC사업단장, 안톤우낙(Anton Uhnak) 체코상공회의소 한국위원회위원장(선문대 글로벌 부총장), 메다드 파크레이 라히지(Mehrdad Fakhraei Lahiji) 이란 JMC Global 회장(선문대 글로벌 부총장)을 비롯한 관계자 15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포럼은 충남테크노파크, 충남벤처협회, 강공회(선문대학교 LINC사업단 CEO아카데미 원우회)와 공동 주관했다.

개회식은 LINC사업단 윤기용 부단장의 사회로 황선조 총장의 환영사, 이명수 아산시 국회의원의 축사에 이어 변호사, 회계사를 비롯한 6개 분야의 전문위원 위촉식이 진행됐다.

올해로 두번째 맞는 'LINC Best Company Awards'가 함께 열려 1년간 국제 산학협력분야의 우수기업을 선정해 11개 기업에 대한 시상식도 함께 가졌다.

국제산학협력 분야에 돋보이는 활약을 한 11개 기업은 ㈜성윤티에스, ㈜그린폴리머, ㈜삼성보일러, ㈜한남하이텍, 카호코리아(주), ㈜유니웜, 씨이테크, 에코바스, ㈜화인에프티, 제이씨현시스템(주), ㈜뉴엠이다.

주제 발표는 선문대 이란 글로벌 부총장이자 이란 JMC Global Corp. 회장 메다드 파크레이 라히지의 ‘한국기업의 이란 시장 진출 기회’에 대한 발표를 시작으로 체코 글로벌 부총장 안톤 우낙의 ‘체코 경제 동향에 따른 시장 진출 방안’, 경종수 LINC사업 운영실장의 ‘글로벌산학협력거점사무소를 활용한 국제산학협력 방안’, 선문대 가족기업인 조원용 ㈜성윤티에스 대표의 ‘글로벌 마케팅을 통한 해외진출 사례’ 발표가 이어졌다.

메다드 이란 글로벌 부총장의 발표를 통해 이란 시장 정보를 베이스로 한 수출 및 수입 정보, 한국-이란 간 경제적 관계, 이란 경제 동향 등이 소개됐다.

또한 안톤우낙 체코 글로벌 부총장은 현재 체코 경제 동향과 한국기업 진출 상황에 대한 논의했으며, 국내 기업의 체코시장 진출 방안을 제시했다.

장태석 LINC사업단장은 "이번 포럼은 선문대 가족기업 및 지역기업의 글로벌 시장 진출을 위해 대학과 기업, 기관 등 협력 네트워크 운영과 성과에 대한 발전방향을 모색하는 자리가 됐다"며, "앞으로도 기업지원 활동과 학생의 글로벌 인재육성을 위한 국제산학협력 프로그램을 확대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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