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대, 2016학년도 전기학위수여식 개최

권현수 기자
입력 2017.02.20 16:02 수정 2017.02.20 16:02
군산대 2016학년도 전기학위수여식 개최

군산대학교가 20일 교내 아카데미홀에서 2016학년도 전기학위 수여식을 개최했다.

이 날 행사에는 나의균 총장을 비롯한 교내 주요 보직자, 군산대 총동문회장, 군산시장, 군산시의회의장, 군산상공회의소회장, 한국산업단지공단전북본부장, 군산국가산업단지경영자협의회장, 학부모 등이 참석했다.

이번 학위 수여식에는 인문대 134명, 예술대 80명, 사회대 250명, 자연대 248명, 공대 571명, 해양대 210명 등 총 1502명이 학사학위를 수여받았고, 86명이 석사학위를, 21명이 박사학위를 수여받았다.

김관영 의원이 군산대 명예법학박사학위를 수여받았다.

나의균 총장은 "대학, University는 말 그대로 다양성과 통합을 추구하는 하나의 우주를 뜻한다. 졸업은 다양한 사람들과 만나 여러 분야 지식을 섭렵하면서 정신적 영역을 마음껏 넓힐 수 있는 기회의 장을 떠나는 것"이라며 "졸업 후에도 대학시절 간직한 지적 호기심과 열정, 성실함을 잃지 않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이 날 김관영 국회의원이 지역사회와 대학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명예법학박사학위를 수여받았다.

김관영 국회의원은 군산 국가 예산 역사상 최초로 1조원 시대를 개막했고, 군산대를 비롯한 초·중·고교에 재학 중인 후배들에게 쾌적한 교육환경을 마련하는데 공을 세웠다. 지난 19대 국회에서는 116건의 법률을 대표발의했다. 학교 밖 청소년 지원에 관한 법률제정에도 앞장서는 등 입법 분야에서 왕성한 활동을 하며 국회의장과 언론으로부터 최우수법률상을 수상했으며, 19대 국회 4년 임기 전체 의정활동 평가에서 야당의원 중 1위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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