급해서? 의도된 오타?…KBS "대텅령 탄핵심판 인용" 속보

이슈팀 이재은 기자
2017.03.10 12:05

[朴대통령 파면]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헌법재판소가 10일 재판관 전원일치의 의견으로 박근혜 전 대통령의 파면을 결정하면서 KBS의 '속보' 오타가 누리꾼들 사이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이날 탄핵심판이 인용되자 KBS 2TV는 '다시 첫사랑' 방영 중 속보를 화면 하단에 띄웠다. 속보에는 실수로 "대텅령 탄핵심판 인용"이라고 쓰여있었는데, 누리꾼들은 이를 두고 "마음이 급했구나", "'텅텅 비었다'는 게 연상된다. 의도적으로 오타를 내보낸 것은 아닐까", "화면과 잘 어울린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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