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박나래가 세계 여성의 날을 맞아 후원금을 전달했다.
국제구호개발 NGO 플랜코리아는 8일 111주년 '세계 여성의 날'을 맞아 박나래가 개발도상국 소외지역 소녀들을 위해 후원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박나래는 후원금과 함께 "세계 곳곳에서 지금도 고통받고 힘들게 지내고 있는 소녀들과 여성들을 응원하고,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는 영상 메시지도 전했다. 박나래는 "지금도 정말 열심히 살고 있는 그분들을 응원한다"며 "그분들의 위대함을 믿는다"라고 훈훈한 응원을 보냈다.
박나래는 플랜코리아 홍보대사로 활동하며 각종 캠페인과 재능기부에 힘써 왔다. 매해 여름 디제잉 재능기부로 개발도상국 아이들을 지원하는 '꿈의 나래를 펼쳐바' 행사를 열었고, 아동 권리 신장을 위한 퍼레이드·화보 촬영 등에도 꾸준히 참여했다.
플랜코리아 관계자는 "박나래 후원자는 넘치는 에너지와 유쾌한 입담으로 플랜코리아의 홍보대사로서 역할에 열정을 다하고 있으며, 그녀의 에너지가 세계 모든 소외 지역 아동들에게 전달되길 바란다"며, "플랜코리아는 앞으로도 전 세계 모든 여자아이들이 차별과 소외 받지 않고 자신의 삶을 주도할 수 있도록 'Girls Get Equal' 캠페인을 진행할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한편 플랜코리아에 따르면 박나래의 후원금은 태국 소수민족 소녀들의 출생등록 지원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