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부안군에 규모 2.2 지진 발생

최동수 기자
2019.06.15 22:29

전북 진도 3 진동…전남·충남··광주 등 진도 1 진동 느껴

기상청은 15일 오후 10시7분11초 전북 부안군 서쪽 34km 지역에서 규모 2.2 지진이 발생했다고 밝혔다. 진앙은 북위 35.71도, 동경 126.36도다. 발생 깊이는 21km다. /사진=기상청 홈페이지

전라북도 부안군에서 규모 2.2 지진이 발생했다.

기상청은 15일 오후 10시7분11초 전북 부안군 서쪽 34km 지역에서 규모 2.2 지진이 발생했다고 밝혔다. 진앙은 북위 35.71도, 동경 126.36도다. 발생 깊이는 21km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번 지진은 전북, 전남, 충남, 광주 등에 영향을 미쳤다. 전북 지역은 진도Ⅲ(3) 전남, 충남, 광주 등 대부분 지역은 진도Ⅱ(2)의 진동을 느꼈다.

진도 3에서는 실내나 건물 위층에 있는 사람이 현저하게 느끼고 정지하고 있는 차가 약간 흔들린다. 진도 2는 조용한 상태나 건물 위층에 있는 소수의 사람만 느낄 수 있다. 진도 1은 대부분 사람은 느낄 수 없으나 지진계에는 기록된다.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