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총 신임 사무총장에 문해주 전 아·태 RCA 사무총장

류준영 기자
2019.07.24 11:06
문해주 과총 신임 사무총장/사진=과총

한국과학기술단체총연합회(이하 과총) 신임 사무총장에 문해주 전 아·태 원자력협력협정(RCA) 사무총장이 선임됐다.

과총은 23일 한국과학기술회관에서 열린 제2차 과총 이사회에서 이 같이 결정했다고 24일 밝혔다. 임기는 다음달 1일부터 2022년 7월 31일까지 3년간이다.

문 신임 사무총장은 광주 살레시오고등학교를 졸업하고, 전남대학교 기계공학 학사, 영국 맨체스터대학교(UMIST) 기계공학 석사 과정을 마쳤으며, 이후 건국대학교 기술경영 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또 문 사무총장은 기술고등고시(22회)에 합격해 공직에 입문, 1987년 과학기술처를 시작으로 교육과학기술부 거대과학정책관, 국립중앙과학관 전시연구단장, 미래창조과학부 거대공공연구정책관 등을 지낸 뒤 2016년 아·태 원자력협력협정(RCA) 사무총장을 역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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