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검찰청 반부패·강력부장에 심재철 서울남부지검 1차장검사(51·사법연수원 27기)가 임명됐다.
법무부는 8일 심 차장을 대검 반부패·강력부장으로 오는 13일 임명한다고 밝혔다.
신임 심 부장은 전북 동암고등학교와 서울대 법학과를 졸업했다. 1995년 사법시험에 합격하고 1998년 사법연수원을 수료, 서울지검 남부지청 검사로 임관했다.
심 부장은 수원지검 강력부장, 대검찰청 조직범죄과장, 서울중앙지검 강력부장 등을 두루 역임해 대표적인 '강력통'으로 꼽힌다. 검찰 내부에선 심 부장을 강력 수사 뿐만 아니라 기획 업무에도 능통하다고 평가한다.
△전북 전주 출생(51) △동암고 △서울대 법학과 △사법시험 합격(37회) △사법연수원 수료(27기) △서울지검 남부지청 검사 △춘천지검 원주지청 검사 △수원지검 검사 △전주지검 검사 △법무부 특수법령과 검사 △서울중앙지검 검사 △대검찰청 검찰연구관 △수원지검 강력부장검사 △대검찰청 피해자인권과장 △대검찰청 조직범죄과장 △서울중앙지검 강력부장 △부산지검 동부지청 형사1부장 △대전고검 검사 △법무부 정책기획단 단장 △법무부 대변인 △서울남부지검 1차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