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종 코로나' 확산, 고양시도 "이번주 어린이집·유치원 휴원"

변휘 기자
2020.02.02 20:30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진자가 나와 어린이집과 유치원이 임시 휴원에 들어간 평택시 한 어린이집/사진제공=뉴스1

경기 고양시와 고양교육지원청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산으로 오는 3~9일 1주일간 지역 어린이집·유치원의 휴원을 결정했다고 2일 밝혔다

대상은 고양시 관내 어린이집 769곳, 유치원 178곳이다.

이재준 고양시장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서 "이날 오전부터 모든 교육단체가 모여 도 교육청과 교육부에 현지 상황을 설명했고, 시장 권한인 어린이집과 교육부 권한인 유치원이 함께 휴원하기로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다만 휴원 결정에도 "돌봄이 필요한 맞벌이 가정 등은 부모의 자율적 판단에 따라 평소처럼 (어린이집·유치원을) 이용할 수 있다"고도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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