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에서 전북지역 네 번째 코로나19 확진자가 확인됐다.
26일 전북에 따르면 군산의 아들 집에 온 대구 거주자 A씨(70·여)가 코로나19 검사 결과 이날 오후 1시30분쯤 양성 판정을 받았다.
A씨는 지난 21일 대구에서 군산으로 자차를 이용해 이동해 아들의 집에 도착했다.
지난 23일 기침 증상을 보여 다음날 군산시보건소 선별진료소와 장항병원에 방문했다.
현재 확진자는 원광대병원 격리병원에 입원해 치료받을 예정이다.
도는 "보건당국은 현재 역학조사를 통해 해당 여성의 동선과 접촉자 등을 확인 중"이라며 "환자 동선 및 활동장소는 소독조치 예정이며, 이동 경로는 자세한 정보가 나오는 대로 공유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