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용인 수지구의 신세계백화점 경기점이 28일 하루 동안 백화점동 6층을 폐쇄한다.
용인시는 이날 코로나19(COVID-19) 수원 9번 확진자와의 접촉자가 확인돼 백화점동 6층을 추가 방역하고 소독·관리하기 위해 하루 임시 휴점된다고 밝혔다.
하루 휴점하는 층은 아동 스포츠관 매장이 있는 층이다. 다른 층 매장은 정상 영업한다.
앞서 이 확진자가 지난 23일 신세계백화점 6층 매장을 다녀간 것으로 전날 확인됐다. 신세계백화점 경기점은 전날 오후 7시30분 조기 폐점했다.
이 확진자는 다만 주차동과 연결된 6층 매장만 마스크를 착용한 채 방문한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