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백화점 경기점, 코로나 확진자 다녀간 6층 임시 휴점

백지수 기자
2020.02.28 10:11
코로나19 /삽화=이지혜 디자인기자 / 사진=이지혜 디자인기자

경기도 용인 수지구의 신세계백화점 경기점이 28일 하루 동안 백화점동 6층을 폐쇄한다.

용인시는 이날 코로나19(COVID-19) 수원 9번 확진자와의 접촉자가 확인돼 백화점동 6층을 추가 방역하고 소독·관리하기 위해 하루 임시 휴점된다고 밝혔다.

하루 휴점하는 층은 아동 스포츠관 매장이 있는 층이다. 다른 층 매장은 정상 영업한다.

앞서 이 확진자가 지난 23일 신세계백화점 6층 매장을 다녀간 것으로 전날 확인됐다. 신세계백화점 경기점은 전날 오후 7시30분 조기 폐점했다.

이 확진자는 다만 주차동과 연결된 6층 매장만 마스크를 착용한 채 방문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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