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서울 서대문구에서 30대 현직 경찰관 극단적 선택

김성진 기자
2022.03.08 15:08
/사진=뉴시스

서울 서대문구에서 한 현직 경찰관이 극단적 선택을 했다.

8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 강북경찰서 소속 A 경감(35)이 지난 5일 서대문구의 한 오피스텔 주차장에서 극단적 선택을 한 채 발견됐다.

현장에는 A 경감의 유서가 발견됐다고 전해졌다.

사건을 수사한 서대문경찰서는 범죄 혐의점이 발견되지는 않았다고 밝혔다.

경찰 관계자는 "A 경감의 사인은 밝힐 수 없다"며 "범죄 혐의점이 없는 만큼 단순 변사 사건으로 처리했다"고 밝혔다.

※ 우울감 등 말하기 어려운 고민으로 전문가의 도움이 필요하면 자살예방 핫라인 1577-0199, 자살예방 상담전화 1393, 희망의 전화 129, 생명의 전화 1588-9191, 청소년 전화 1388에서 24시간 상담을 받을 수 있습니다.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