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애 후 달라진 지예은, 쉬는 시간마다 휴대전화 확인…애칭은 '자기'

열애 후 달라진 지예은, 쉬는 시간마다 휴대전화 확인…애칭은 '자기'

이재윤 기자
2026.04.26 21:55
예능인 지예은이 연인 댄서 '바타(김태현)'와의 애칭을 공개했다./사진=머니투데이 DB
예능인 지예은이 연인 댄서 '바타(김태현)'와의 애칭을 공개했다./사진=머니투데이 DB

예능인 지예은이 연인 댄서 '바타(본명 김태현)'와의 애칭을 공개했다.

26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런닝맨'은 800회 특집으로 꾸며졌다. 이날 방송에서 지예은은 멤버들에게 바타와의 열애 사실을 알리는 모습이 그려졌다.

지예은은 촬영 중 쉬는 시간마다 수시로 휴대전화를 확인해 멤버들의 눈길을 끌었다. 이를 본 유재석은 "열애설 이후에 계속 휴대전화만 본다"고 말했다. 이에 지예은은 "잠시 쉴 때 보는 거다"라며 들뜬 표정을 감추지 못했다.

양세찬은 지예은을 향해 "왜 사랑한대?"라고 장난스럽게 물었다. 이에 지예은은 "사랑은 맨날 하는 거다"라고 답하며 바타와의 연애를 자연스럽게 언급했다.

이어 지석진이 "애칭은 뭐냐"고 묻자 지예은은 수줍은 표정으로 '자기'라고 답했다. 예상치 못한 솔직한 대답에 멤버들은 함께 설레는 반응을 보이며 분위기를 띄웠다.

지예은은 연애 진도도 공개됐다. 그는 "두 달 반 정도 썸을 탔다. 사귀고 나서도 3주 동안 손을 못 잡았다"며 "바타가 '손 잡아도 돼?'라고 먼저 물어봤다"고 설명했다.

지예은과 바타는 1994년생 동갑내기다. 두 사람은 교회 친구로 지내다가 연인으로 발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SBS 예능 프로그램 '런닝맨' 800회 특집 방송./사진=SBS 화면캡처.
SBS 예능 프로그램 '런닝맨' 800회 특집 방송./사진=SBS 화면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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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윤 기자

안녕하세요. 스토리팀 이재윤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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