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태원 참사' 당일 서울청 상황관리관 대기발령

강주헌 기자
2022.11.03 10:03
(서울=뉴스1) 구윤성 기자 = '이태원 참사' 원인 규명에 나선 경찰청 특별수사본부가 2일 부실 대응 논란에 휩싸인 서울경찰청과 용산경찰서, 용산구청 등 8곳에 대한 압수수색에 들어갔다. 압수수색 대상은 서울경찰청과 용산경찰서, 용산구청, 서울시소방재난본부 서울종합방재센터, 용산소방서, 서울교통공사, 다산콜센터, 이태원역 등이다. 사진은 이날 압수수색이 진행 중인 서울경찰청. 2022.11.2/뉴스1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태원 참사' 당일 서울경찰청 상황관리관을 맡았던 류미진 총경이 대기발령 조치됐다.

경찰청은 3일 "당일 상황관리관이었던 서울경찰청 인사교육과장 류미진 총경은 정상적인 업무수행이 어려워 대기발령 조치했다"고 밝혔다.

후임에 서울경찰청 기동본부 제1기동대장 백남익 총경이 발령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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