팝스타 브루노 마스…"도박 중독에 빚 667억 있다" 의혹

박상혁 기자
2024.03.18 19:54
세계적인 팝스타 브루노 마스가 도박으로 667억원 상당의 빚을 지고 있다는 의혹이 제기돼 논란이다./사진=뉴시스

세계적인 유명 팝스타 브루노 마스(39)에게 600억원 이상의 빚이 있다는 의혹이 제기돼 논란이다.

지난 14일(현지 시각) 미국 뉴스네이션은 정통한 소식통을 인용해 '브루노 마스가 MGM 그랜드 카지노에 5000만 달러(한화 약 667억원) 상당의 빚을 지고 있다'고 보도했다.

이 소식통은 "브루노 마스는 MGM과 계약으로 연간 9000만 달러(약 1201억원)를 벌지만, 세금을 제한 돈으로 빚을 갚아야 한다"고 했다.

지난 2016년 MGM과 장기 파트너십 계약을 맺은 브루노 마스는 매년 MGM 리조트에서 여러 차례 공연을 진행했다. 그는 계약으로 MGM 리조트를 무료로 사용할 수 있지만 이곳을 방문하면서 카지노에서 도박을 하다가 수백억원대 빚을 지게 된 것으로 알려졌다.

해당 의혹에 대해 MGM과 브루노 마스 모두 뉴스네이션의 논평 요청에 답변하지 않는 등 공식 입장을 내놓지 않고 있다.

브루노 마스는 미국 국적 유명 팝스타로, 지난 2023년 6월 17일과 18일 서울 잠실종합운동장 올림픽 주경기장에 공연 당시 10만1000명의 관객이 몰렸다.

그의 대표곡으론 '업타운 펑크', '트레저', '파이니스'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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