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알뜰장터, '2024 소상공인대회' 대통령 표창

김지은 기자
2024.10.31 17:58

디지털 유통·물류 분야 전문기업 '스마트알뜰장터', 지역 경제 활성화 공로

2024 대한민국 소상공인대회에서 스마트알뜰장터가 대통령표창을 수상한 모습. /사진=독자제공

디지털 유통·물류 분야 전문기업 스마트알뜰장터가 '2024 대한민국 소상공인대회(소상공인대회)'에서 대통령상을 받았다.

31일 중소벤처기업부에 따르면 이날 경기도 고양시 일산에서 진행된 '2024 대한민국 소상공인대회'에서 스마트알뜰장터가 소상공인지원 우수단체 부문 대통령상을 받았다.

전라남도 진도군에 위치한 스마트알뜰장터는 수년 동안 전통시장 디지털화 및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대통령상을 받게 됐다. 스마트알뜰장터는 디지털 유통 물류 기반의 O4O(오프라인을 위한 온라인) 비즈니스 모델을 핵심사업 기반으로 하는 소상공인기업이다.

소상공인대회는 2006년부터 매년 개최돼 올해로 19회째다. 소상공인의 사회적, 경제적 인식을 제고하고 소상공인 간 소통과 화합을 위해 개최되는 소상공인 최대 축제의 장으로 평가받는다. 이번 소상공인대회에는 윤석열 대통령을 포함해 훈·포장을 받는 모범 소상공인 등 유공자와 전국 각지의 소상공인 등 4000여명이 참석했다.

스마트알뜰장터는 저출산, 고령화, 지역소멸 위기 지역의 로컬 산업화 성공 모델을 구축하겠다는 입장이다. 진도군 로컬 먹거리 산업화 모델 구축을 위해 디지털플랫폼 혁신기술보유기업, 민간 플랫폼 기업들과 협업을 할 예정이다.

설창욱 스마트알뜰장터 최고운영책임자는 "앞으로 전통시장, 소상공인의 판로 확대 및 매출 증대뿐만 아니라 AI(인공지능) 연계 디지털 유통 물류 플랫폼 구축을 통해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새로운 모델을 제시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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