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행 : 머니투데이방송 신효재 위원
시청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더 리더' 신효재입니다.
지방인구 소멸과 학령인구 감소 문제는 많은 지방 대학의 존폐 위기로까지 이어지고 있습니다.
소멸 문제에 대응하기 위해 대학마다 새로운 대학의 모델을 제시하며, 방안을 모색 중인데요.
지난 10월 제9대 총장 취임과 함께 21세기형 하이브리드 대학이라는 비전으로 새로운 출발을 알린 대학이 있습니다. 오늘 '더 리더'에서는 강원특별자치도에 위치한 상지대학교 성경륭 총장을 모시고 자세한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 바쁘신 가운데 출연해주셔서 고맙습니다. 지난 10월 취임 후 3개월 차를 보내고 계신데요. 소감 한 말씀 부탁드립니다.
▶ 제가 취임한 지 3개월 정도 됐는데요. 정말 바쁘게 보내고 있습니다. 우선, 대학 사정을 좀 이해하는 그런 노력도 필요하고, 동시에 대학의 새로운 발전 방향을 설정하기 위해서 우리 사회, 또 이 세계의 변화가 어떻게 진행되는가를 좀 살피고 있습니다. 아마도 지금 우리 한국과 세계 사회의 가장 큰 변화를 일으키는 힘은 AI를 비롯한 새로운 신기술, 신산업 분야가 아닌가 생각합니다. 경제와 사회 구조를 바꾸고 있고 또 고용 구조를 바꾸고 있습니다. 이런 변화를 반영해서 대학의 교육 내용이나 또 연구 내용, 이 전반을 바꿔야 되기 때문에 많은 고민이 필요합니다. 특히, AI와 관련해서는 새로운 모델을 개발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AI 기술을 활용해서 기업 경영이나 또는 많은 사람들이 직장에서나 또 가정에서 일하는 방식, 생활하는 방식이 다 바뀌고 있기 때문에서 우리가 최대한의 노력을 기울여서 우리 대학 내의 AI 교육을 강화하려고 생각하고 특히, 우리 학생들을 새로운 시대에 제대로 된 일을 할 수 있게 AI 특급 인재를 키우자. 그런 목표를 정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이런 방향으로 대학이 질적으로 변화되고 또 사회의 어떤 요구에 제대로 반응하는 그런 대학이 되도록 노력하고 있습니다.
- 상지대학교가 어떤 역사와 전통을 가진 곳인지 또, 상지대학교만의 강점은 무엇인지 소개 부탁드립니다.
▶ 상지 대학은 1955년에 설립된 강원 영서지역 최초의 고등교육기관입니다. 2025년에 개교 70주년을 맞이하는 오랜 역사와 전통을 가진 학교이고, 또 우리 대학의 특징을 드러내는 이야기가 상지대학은 민주대학이다. 이렇게 돼 있습니다. 우리 사회의 민주화에 많이 기여했고, 또 대학의 민주화에 대해서 가장 성과 있는 그런 노력을 기울였습니다. 그런데 거기에서 한 걸음 나아가서, 상지대학은 항상 지역사회와 함께 가는 그런 대학 특히, 원주시 또 강원도와 이렇게 상생 발전하는 그런 대학으로서 많은 노력을 기울여왔습니다. 여러분 잘 아시는 것처럼 원주는 협동조합의 도시 이렇게도 알려져 있습니다. 수많은 협동조합이 지금 조직되고 활동을 하고 있고요. 저희 대학도 학교의 모든 식사나 또는 학교에 필요한 의료 생필품 같은 것을 협동조합이 다 공급을 하고 있습니다. 이런 협동조합과 같이 협력하는 일, 또 원주시의 노인들을 위한 그런 활동, 또 아동 중에 이제 발달 장애를 가진 그런 아동들도 있는데 이런 어린이들 위해서 우리 대학이 가지고 있는 연구 역량, 또 교육 역량을 최대한 활용해서 도움을 주는 그런 활동을 하고 있고요. 최근에는 또 우리가 헌혈의 집이라고 해서 대한적십자사하고 같이 공동 행사를 했는데, 헌혈을 통해서 우리 사회에 기여하는 그런 활동도 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계속해서 민주대학의 그런 위상과 또 지역사회와 동반 발전하는 그런 대학의 위상을 동시에 키워나가겠습니다.
- 상지대학교가 2024년 하반기 대학기간평가인증을 획득했다고 들었습니다. 어떤 의미인지 궁금합니다.
▶ ‘대학기관평가인증’은 대학이 교육기관으로서 기본 요건을 충족하고 있는지 또 교수나 직원의 어떤 구성이 잘 돼 있는지, 교육 과정을 잘 운영하는지 등등에 대해서 정부가 기준을 정하고 그 기준에 부합되게 제대로 역할을 하고 있는지를 종합적으로 평가해 그 결과를 공표해 사회적 신뢰를 부여하는 제도입니다. 5대 평가영역에서 30개 이상의 항목에 대해 체계적으로 평가하게 되는데요. 이번에 저희 대학이 이 평가에서 조건부인증을 획득함으로써 정부가 시행하는 여러 종의 국책 사업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새롭게 얻었습니다. 과거에 여러 가지 어려움 때문에 그게 전혀 되지 못했는데, 이제 내년에는 이 평가를 통과했기 때문에 내년에는 정부가 시행하는 모든 종류의 국책 사업에 참여할 수 있고, 그것을 통해서 재정을 확충할 수 있는 좋은 기회를 얻었다는데 큰 의미가 있습니다.
- 대학의 수는 많고, 입학하는 학생 수는 줄어드는 상황에서 각 대학은 학생을 확보하기 위해 레드오션 경쟁에 내몰리고 있는데요. 이런 상황 가운데 정부의 정책과 대학들의 대책의 한계는 무엇이라고 생각하시나요?
▶ 우선, 지금 지방인구 소멸이라는 이 문제와 더불어서, 우리 사회의 대학의 현실을 좀 우리가 분석할 필요가 있는데 한마디로 말하면, 현재 우리나라 대학은 공급 과잉의 수요부족이라는 아주 매우 힘든 그런 상황에 놓여있습니다. 공급이 과잉됐다는 이야기는 해마다 대학의 수가 급격히 늘어서 2024년 교육기본통계 기준, 일반 4년제 189개, 전문대 131개로 총 320개 대학이 지금 활동하고 있고요. 여기에 이제 기능대학이라든지 폴리텍대라든지 다 보태면 전체 고등교육기관이 총 422개 정도 됩니다. 엄청나게 많은 수가 활동을 하고 있는 중이고 인구는 이제 출산율이 급격히 떨어지는 바람에 대학에 진학하는 인구가 대학의 정원을 채우지 못하고 있습니다.
지난 2020년부터 매우 크게 지금 부각이 되고 있는 문제인데 구조적으로 대학의 수는 많고, 신입생 수는 적은 이런 문제를 가지고 있고요. 여기에 하나를 더 보태면, 정부나 대학이 이런 상황에서 대학의 어떤 변신, 대학의 어떤 혁신을 위해서 많은 노력이 필요한데 아직은 대부분의 대학이 제가 이야기하는 구식 대학모델, 혹은 구형 대학모델에 집착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첫 번째는, 학생을 대학생을 이야기할 때 대개, 만 18세, 19세까지는 대학생으로 설정하고 있는데 왜 0세에서 100세까지로 이거를 늘리면 안 되겠습니까? 대학생을 젊은 학생으로 규정을 하고 있고 또, 외국인보다는 내국인 중심으로 돼 있고, 수업하는 것도 이제 오프라인과 온라인이 있다면 여전히 오프라인 중심으로 그렇게 수업이 진행되고 있고요. 마지막으로는, 대학의 재정 수입이 등록금 수입, 청년 학생들을 교육하는 데서는 등록금 수입에 의존하고 있는데 여기 특히, 지방 대학일수록 더 심한데요. 이 네 가지 요소로 구성된 옛날식의 대학모델을 지금 계속 유지하고 있고 여기서 벗어나는 노력이 부족하고, 정부도 이런 방향으로 좀 더 많은 지원과 어떤 혁신 방안을 좀 제시할 필요가 있는데 여전히 네 가지 속에 묶여있기 때문에 아까 말씀드린 공급 과잉 수요부족 이 현상을 이겨내기 힘들죠. 지금 대한민국의 모든 대학이 이런 문제를 안고 있는데 서울에서 먼 대학일수록, 또 지방 대학일수록 이런 문제가 지금 심각한 부작용을 불러일으키기 때문에 저희 대학도 여기에서 벗어나야 된다. 한시바삐 새로운 모델을 우리가 추구해야 된다. 그렇게 고민하고 있습니다.
- 이번에는 상지대학교가 나아갈 방향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상지대학교는 대학 소멸 극복을 위해 어떤 대학모델을 준비하고 계시는지 궁금합니다.
▶ 제가 총장으로 취임해서 상지대를 어떻게 살릴 것인가 하는 데 대해서 많은 고민을 하고 있는데요. 제가 아까 말씀드린 구형 대학 모델, 구식 대학모델이 아니고 신형 대학모델, 신식 대학모델로 빨리 전환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우선, 학생의 연령이 0세에서 100세까지로 확장이 돼야 할 거다. 이렇게 생각을 하고요. 두 번째는, 내국인 학생 외에 외국인 학생을 대거 좀 더 받아들이는 그런 노력이 필요하고, 세 번째는 오프라인 교육 외에 온라인 교육을 좀 더 확대해야 된다. 그렇게 보고 있습니다. 마지막으로는, 대학의 재정 수입을 교육 말고, 젊은 학생들 대상으로 하는 교육 재정 수입 이외에 우리가 기업들하고 협력하고 지자체하고 협력하고 또 외국 학생들을 대거 받아들이는 이런 방향으로 수입원을 다원화해야 된다. 저는 그렇게 생각하고 그 길 이외에는 지금 많은 대학들이 장차 생존하고 또 지속적으로 발전할 수 있는 그런 길이 없지 않느냐. 그래서 신속히 이 방향으로 전환하기 위한 그런 노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 혁신적인 변화를 위해 준비 중인 주요 사업은 무엇인지 소개 부탁드립니다.
▶ 저희들이 고민하는 몇 가지 사업들이 있는데요. 제일 지금 중시하는 사업은 AI 선도대학으로 우리가 발전하자. AI를 가장 잘 활용하는 대학이 되자. 또 우리 학생들을 AI 특급 인재로 키우자. 저는 그렇게 목표를 정하고 있습니다. 지금 AI를 우리가 제대로 이해하고 활용하지 못하면 거의 모든 산업이나 직업이 사라질 위험이 있고 AI를 제대로 활용하고 또 이용할 줄 아는 만큼, 그 사람의 능력이 향상되고 또 그런 사람을 고용하는 기업의 역할이 커지기 때문에 앞으로 우리가 이제 미래를 전망할 때 다른 어떤 거보다도 AI의 중요성이 크다. 이렇게 보고 있고요. 두 번째는 우리 국내 내국인 학생만으로는 대학의 정원을 지금 채우지 못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점점 더 많은 문제가 발생할 것이기 때문에 외국인 유학생을 더 많이 받아들이는데 그중에서도 한류 팬들이 전 세계에 지금 2억 2천 500만 정도 된다고 합니다. 우리 한인기업인 추정치는 30만 명쯤 되고, 또, 우리 해외 한인 동포들이 2023년 재외동포현황 기준 181개국에 708만명 정도 된다고 합니다. 우리 대한민국하고 매우 특별한 인연을 가진 사람들이고 많은 애정을 가지고 이분들에게 고등교육의 기회를 제공한다면, 우리 대학도 살릴 수가 있고 또 이분들이 한국하고 더 좋은 관계를 형성해서 앞으로 대한민국의 경제를 지탱하고 대한민국의 시장을 지탱하고 우리의 어떤 미래 국민을 보완하는데 저는 큰 자원이 될 수 있다고 보기 때문에 이것을 우선 대학이 나서서 새로운 길을 열고 장차에는 정부가 여기에 대해 주목을 기울이고 이분들에 대해서 국가가 미래 투자를 하는 특히, 공적 개발 원조자금이 제가 알기로는 4조 이상 된다고 알고 있는데 저는 거기에서 앞으로 1조나 2조 정도를 이런 일에 투입해서 이 사람들이 한국에 들어와서 좋은 학교에서 공부하고 한국에서 취업하고 한국에서 좋은 기술을 개발해서 창업을 해서 미국의 무슨 애플이라든지, 테슬라라든지 이런 다 이게 해외 이민자들이 만든 회사들인데 우리나라에도 외국의 우수한 사람들이 와서 그런 뛰어난 기술, 뛰어난 기업을 만약에 창업할 수 있다면 우리가 환영해야 하지 않겠습니까? 저는 그런 기회를 더 많이 제공해야 되겠다. 그렇게 생각하고요. 제가 마지막으로, 역점을 두고 있는 사업은 영어로는 UBRC라는 사업인데 University Based Retirement Community이라는 단어의 약자인데요. 이거는 초고령사회에 대비해서 대학 캠퍼스 안에 고령자들을 위한 주거, 돌봄, 교육 기능이 결합되는 그런 복잡 단지를 만들자. 현재 우리나라는 올 7월에 노인 인구가 천만을 넘어섰습니다. 내년도에는 초고령사회 기준이 전체 인구대비 20%를 초고령사회라고 하는데 내년 초에 아마 20%를 돌파할 것으로 생각이 됩니다. 그런데 노인들을 위한, 노인들에게 편리한 그런 주거시설이 별로 많지 않습니다. 보통, 우리가 살고 있는 단독주택이나 일반 아파트 같은 경우에는 노인들이 거주하기에는 너무 위험합니다. 턱이 많고, 급한 일이 생겼을 때 비상 호출을 하기도 힘들고 그래서 노인들을 위한 새로운 주거가 필요하고, 노인들의 건강 상태에 따라서 거기에 맞는 돌봄이 필요하고요. 그다음에 이제 노인들이 됐다고 해서 책 읽는 걸 중단하고 글 쓰는 걸 중단하고 학습을 중단하면 치매나 이런 여러 가지 문제가 생기기 때문에 우리 대학이 가지고 있는 모든 교육 프로그램을 노인들에게 개방해서 학습 활동을 지원하고 대학에 있는 스포츠 시설, 도서관 시설, 또 식당, 그 외 문화시설 이 모두를 노인들에게 개방해서 그분들이 생활하기 가장 쾌적한 그런 여건을 만들어야 되지 않겠느냐. 우리 대학이 노인들이 가장 필요한 곳이 대학 같은 그런 넓은 공간을 가진 곳 아니겠습니까? 그래서 저희 대학이 실험적으로 이런 사업을 해보려고 하고요. 여기에 이제 노인들이 가장 필요한 게 심장이나 뇌에 문제가 생겼을 때 이게 가장 긴급한 상황이 심장마비가 오거나, 뇌경색이 오거나 그런 문제고, 암이 급격하게 진행이 된다거나 이럴 때 긴급대응이 어렵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이제 저희 대학의 여러 연구자들도 바깥에 의료 특히, 디지털 의료 이쪽에 이제 전문으로 하는 연구자나 또 그런 기업들하고 결합해서 저희 대학에 이 시설에 들어오는 모든 노인들에게 상시적인 건강 체크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하고, 그다음에 그런 위험이, 뇌나 심장의 이런 위험이 오기 전에 사전에 그 위험을 감지하고 사전에 종합병원으로 호송이 되어서 필요한 어떤 긴급 조치 예를 들면, 수술을 해서 사후에 하는 수술이 아니고 사전적으로 수술이 이루어지도록 해서 노인들 건강을 완벽하게 우리가 관리하자. 그런 목표를 세우고 여러 가지 지금 연구하고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 상지대학교는 국내 최초 탄소 중립 실천대학 선포 및 지자체 탄소 중립 지원센터 지정으로도 주목을 받았는데요. 탄소 중립을 실현하고 기후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상지대가 추진하고 있는 방안은 무엇인가요?
저희 대학이 이제 탄소 중립 지원센터라는 기관이 있는데 이 기관에서는 원주 지역에 탄소 중립 계획을 수립해서 지자체 행정을 돕고 있는 일을 하고 있고요. 그다음에 이제 탄소 중립이 워낙 중요한 문제고, 지구온난화가 너무 급격히 진행되기 때문에 시민들을 위한 탄소중립이라는 교육사업이 진행되고 있고, 그다음에 이제 강원도에 좀 독특한 문제가 산불이 많이 난다는 것입니다. 이 산불이 한번 나면 나무에 저장된 탄소가 배출이 되기 때문에 이런 산불을 어떻게 예방할 것인가. 하는 등에 대해 산림자원보호와 탄소중립을 연계한 협력을 강화하는 등의 역할을 수행하고 있습니다.
- 상지대가 지향하는 가치는 무엇인가요?
▶ 상지대학은 여러분들이 많이 알고 있듯이 민주대학이다. 이렇게 알려져 있습니다. 우리 사회 민주화를 위해서 그동안 많은 이제 노력을 해왔다. 저는 그런 뜻이라고 생각합니다. 이 민주대학의 전통 위에 저는 앞으로 상지대학이 혁신대학으로 발전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혁신에는 기술 혁신도 있고, 사회혁신도 있고 많은 혁신이 있는데, 특별히 우리가 대학이기 때문에 연구혁신. 또 교육 혁신에 이제 집중해서 우리 대학의 연구 역량을 높이고 우리 대학의 학생들을 우리 사회가 필요로 하는 꼭 필요로 하고, 없어서는 안 될 그런 인재들로 키우겠다. 그런 목표를 가지고 있고요. 하나를 더 보탠다면 저는 앞으로 불가피하게 학생 인구는 줄어들고 대학은 많고 우리가 이 어려움을 이겨내야 되기 때문에, 대학이 마치 기업이 작동하는 것과 같은 그런 방식으로 저는 앞으로 변화되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여러 가지 기업을 연구하기도 하고, 기업이 사업하는 방식을 연구해서 우리 대학의 일종의 뭐랄까요? 사업혁신이랄까? 그렇게 해서 우리가 지역사회나 지역 경제에 보탬이 되는 일을 하면서 우리 대학의 재정 수입까지 확보할 수 있는 그런 사업혁신까지 앞으로 확대하겠다. 그렇게 말씀을 드릴 수 있습니다.
- 이번에는 2025년도 신입생 유치를 위한 상지대학교의 전략과 비전에 대해 들어보겠습니다. 2025년도 학생모집에 있어서 상지대학교만의 차별화 전략은 무엇인가요?
▶ 참 고민되는 주제입니다. 수많은 대학이 있는데 어떻게 우리 대학을 찾으라 할 것인가, 그동안 많이 고민해왔고, 앞으로도 고민할 예정인데, 이번 이제…. 입시에서는, 우리가 이렇게 목표를 이렇게 하고 있습니다. AI와 한류로 승부하는 대학이 되겠습니다. 이렇게 내걸었습니다. AI의 중요성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습니다. 지금까지는 수능 성적이 중요시되었다면은, 앞으로의 대학생들에게는 AI를 얼마나 이해하고 얼마나 활용할 수 있는가, 저는 우리가 앞으로 생활하는 처음부터까지 우리가 일하는 처음부터까지가 다 AI가 이렇게 작용하고 활용하는 일들이 진행이 될 텐데, 여기에 앞서가서는 인재를 키워야 되겠다. AI 상지대학에 오시면은, 우리 학생들을 AI 특급 인재로 키우겠다. 이게 이제 하나의 목표고요. 한류는, 한류. 한상... 우리가 한인이 다 중요한데, 그걸 다 묶어서 한류를 중심으로 해서 우리 대학이 부흥할 수 있는 우리 대학이 학생 걱정하지 않고 풍부한 한류 팬들과, 한상에 종사하는 종사자와 한인의 후손들을 우리가 다 중시하고 그분들을 귀하게 생각하고 우리 대학에 와서 공부하고 우리 또 앞으로 미래의 시민이 되는 그런 사업을 하겠다라는 게 저희들의 목표이고, 그래서 그래서 차별을 굳이 한다라면은, 상지대학은 AI와 한류로 승부하겠습니다. 이게 저희들의 차별화 전략입니다.
- 마지막으로 상지대학교 총장으로서 어떤 꿈을 가지고 그것을 어떻게 실현하고자 하시는지 말씀 부탁드립니다.
▶ 제가 아직 학교에 부임한 지 얼마 되지 않아서 이게 상지대 총장의 꿈이다. 또 우리 대학에 비전이다라고 아직 말씀드리기는 좀 그렇습니다마는 제 나름으로는 한류, 한상, 한인, 우리들에게 매우 소중한 그런 분들과의 어떤 앞으로 좋은 관계를 형성하고, 또 이분들을 우리 대학 운영에 참여시킴으로써, 세계와 넓게 교류하고 또 AI를 자유자재로 구사하며 인류를 이롭게하는 대학. 저는 이게 제가 지금 생각하고 있는 저희 대학에 대한 어떤 꿈이라고 볼 수 있고요. 이거를 실현하기 위해서 여러 가지 노력이 필요합니다. 대학만의 힘으로 되지 않기 때문에 우선은 정부국책사업에 참여해서, 우리가 연구 과제를 통해서도 우리가 방안을 찾고, 또 정부의 재정지원을 통해서 외국학생들을 이렇게 학교에 유치하거나 장학금을 주거나 하는 그런 일을 하고 싶고요. 그다음에는 이제 지자체하고 민간 기업들하고 협력이 매우 중요합니다. 제가 최근에 강원도내에 여러 지자체를 방문을 하면서, 우리 강원도는 특히 인구소멸이 빠르게 진행되고 있기 때문에 현재의 문제에 대응하고 미래를 준비한다는 차원에서도 한류, 한상, 한인이 매우 중요합니다. 이것을 위해서 우리가 뜻이 이렇게 만약에 이렇게.. 결합이 될 수 있다라면 세계한류의 날 같은 걸 같이 한 번 재정해봅시다. 또 세계 한상의 날도 가능하겠지요. 세계 한인의 날도 아마, 세계 한인의 날이 있으리라고 봅니다마는, 어쨌든, 한류의 날 한상의 날을 우리가 재정을 해서, 세계인을 향해서, 우리가 당신들을 잊지 않고 있습니다. 당신들이 대한민국에 응원을 보내주고 있고, 대한민국 발전에 그동안 많은 힘을 보태줬는데 우리가 여러분들의 도움과 응원을 절대 잊지 않습니다. 저는 그렇게 선언하고 그분들에게 보답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이게 우리의 우리가 앞으로 해야 될 도리이기도 하고, 저는 이 일에 지자체가 나서고, 기업이 동참하고 또 뜻이 있는 언론도 나서주고 그렇게 하면 이 일을 성사시킬 수 있다고 보고 또 강원도 춘천은, 겨울 연가를 통해서 한류붐을 일으킨 발상지가 저는 강원도 춘천이고, 평창올림픽은 스포츠와 한류의 힘으로 성공한 그런 어떤 세계적인 행사였습니다. 저는 이 전통을 우선 강원도 전체가 여러 시군이 함께 이어갔으면 좋겠고 저희 대학이 앞장서서 그런 세계에 한국에 애정을 가진 분들이 우리가 있는 대학에 와서 공부를 하고, 대학과 교류하고, 또 한국사회 전체와 교류협력하는 그런 사업을 앞으로 좀 같이 계획하고 실행해나가야되지 않겠나 저는 여기에 상지대학에 희망이 있고, 우리 강원도, 한국 사회 전체를 살리는 그런 길이 있다. 이렇게 믿고 있습니다.
21세기형 하이브리드 대학을 목표로 혁신을 진행 중인 상지대학교에 대해서 알아봤습니다.
학생들의 의견을 적극적으로 반영하고 지역과 함께 미래를 설계하며 글로벌 인재 양성에 발판 마련을 위해 최선을 다하는 상지대학교의 미래를 응원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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