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목걸이 한번 차보겠다"더니 그대로 도주…이틀 뒤 잡힌 30대

양성희 기자
2025.02.20 05:43
전북 전주덕진경찰서 전경/사진=뉴시스

전북 전주시 한 금은방에서 금목걸이를 훔쳐 달아난 30대 남성이 이틀 만에 경찰에 붙잡혔다.

20일 뉴시스에 따르면 전주덕진경찰서는 절도 혐의로 A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

그는 지난 17일 전주시 덕진구 반월동 한 금은방에서 "금목걸이를 차보겠다"더니 이를 착용한 채 그대로 도주한 혐의를 받는다.

A씨를 찾아나선 경찰은 이틀 뒤 광주에서 긴급체포했다.

경찰은 A씨를 상대로 정확한 범행 동기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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