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 날씨] 체감 33도 이상 '찜통더위' 계속…서울 낮 최고 32도

윤혜주 기자
2025.07.05 17:08
일요일인 내일(6일) 무더운 날씨가 이어지겠다./사진=뉴시스\

일요일인 내일도 무더운 날씨가 이어지겠다.

5일 기상청에 따르면 오는 6일에도 찜통더위가 계속될 전망이다.

아침 최저기온은 22~29도, 낮 최고기온은 29~36도 사이를 오르내릴 전망이다.

주요 지역 아침 최저기온은 △서울 25도 △인천 24도 △수원 25도 △춘천 24도 △강릉 28도 △청주 26도 △대전 25도 △전주 25도 △광주 25도 △대구 26도 △부산 24도 △제주 25도다.

낮 최고기온은 △서울 32도 △인천 31도 △수원 33도 △춘천 33도 △강릉 35도 △청주 34도 △대전 33도 △전주 35도 △광주 34도 △대구 36도 △부산 33도 △제주 33도다.

기상청은 "당분간 일부 경기도와 강원 동해안, 충청권, 남부지방, 제주도 동부는 최고 체감온도가 35도 내외까지 오를 것"이라며 "열대야가 나타나는 곳도 많아 건강관리에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고 주의를 당부했다.

새벽부터 오전 사이 인천·경기 북부와 강원 북부 내륙·산지는 가끔 5㎜ 미만의 비가 내리겠고 그 밖의 수도권과 강원 내륙·산지도 0.1㎜ 미만의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겠다.

늦은 밤에는 경기 북동부와 강원 북부 내륙에 5㎜ 미만의 비가 내리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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