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필] 과학기술 R&D 이끌 과기 1차관에 '정책통' 구혁채

박건희 기자
2025.07.13 15:04
구혁채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제1차관(당시 기획조정실장)이 지난 1월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2025년 과기부 주요 정책방향을 발표하고 있다. /사진=뉴스1

구혁채 전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기획조정실장이 13일 이재명 정부 초대 과기정통부 1차관으로 임명됐다. 구 신임 차관은 과기정통부 대변인, 기초원천연구정책관, 기획조정실장을 두루 역임한 과기정통부 대표적인 '정책통'으로 꼽힌다.

대통령실은 구 차관을 선임한 배경으로 "과기부에서 기초원천 연구정책관, 미래인재정책국장을 거치며 과학기술 대중화와 인재양성 위해 많은 노력을 해왔다"면서 "대외 협력 및 소통 능력이 탁월하다는 평가가 있었다"고 밝혔다.

1972년생 서울 출생인 구 차관은 서울 경문고와 한양대 전기공학과를 나왔다. 영국 워윅대에서 기술경영학 석사를, 한양대에서 과학기술정책학 박사를 졸업했다.

1994년 기술고시 30회에 합격해 공직에 입문한 후 미래인재정책국장, 대변인, 기초원천연구정책관 등 과기정통부의 주요 보직을 두루 거쳤다.

2023년 9월 기획조정실장에 임명된 후 이번 차관 임명 직전까지 부처와 국회, 대통령실을 오가며 정책 협의를 주도했다.

△1972년생 △기술고시 30회 △서울 경문고 △한양대 전기공학 △영국 워윅대 기술경영학 석사 △한양대 과학기술정책학 박사 △과기정통부 미래인재정책국장 △과기정통부 대변인 △과기정통부 기초원천연구정책관 △과기정통부 기획조정실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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