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 앞둔 男배우, 양다리 입막음" 폭로에…'민아♥' 온주완도 불똥

이은 기자
2025.07.30 15:08
배우 온주완(42) 측이 '양다리 입막음 배우'라는 의혹에 대해 부인했다. /사진=머니투데이 DB

배우 온주완(42) 측이 최근 폭로 글을 통해 파장이 인 '양다리 입막음 배우'라는 의혹에 대해 부인했다.

30일 뉴시스에 따르면 온주완 소속사 해와달엔터테인먼트 측은 "온주완은 해당 폭로와 무관하다"고 밝혔다.

결혼을 앞둔 남자 배우가 양다리 입막음을 위해 전 연인에게 수백만원을 건넸다는 폭로 글이 알려진 후, 해당 배우로 오는 11월 그룹 걸스데이 출신 배우 방민아와 결혼하는 온주완이 거론되자 소속사 측이 입장을 밝힌 것이다.

앞서 지난 28일 직장인 익명 커뮤니티 '블라인드'에는 '전 남자친구 소속사에서 800만원 보냈다'는 제목의 글이 올라와 파장이 일었다.

글쓴이는 "반년 내로 예능에 나와서 새 여자친구랑 결혼 준비 과정 공개할 건데 날짜가 잘 안 맞을 거라고 사전 위로금 명목으로 800만원 보낸다고 연락왔다"고 주장했다.

이어 "전 남자친구가 환승 이별하거나 바람피운 것 같다. 그거에 대해 굳이 언급하지 말길 바란다는데 화나고 슬프다. 양다리에 대한 입막음 800만원을 거부하는 건 내 자유 아니냐"라고 했다.

이후 글쓴이는 게시글의 댓글을 통해 전 남자친구가 30세 이상이면 이름을 듣고 알 수 있는 배우라고 했다.

이 글의 진위 여부는 확인되지 않았지만 누리꾼들은 최근 결혼을 발표한 남자 배우들을 조명했고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ㅇㅈㅇ' 등 초성을 언급하며 추측성 댓글이 쏟아졌다.

오는 11월 배우 조혜원과 결혼하는 배우 이장우 이름도 거론됐고 이에 이장우는 이날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ㅇㅈㅇ 저 아니다. 전화 좀 그만. 일하고 있다"며 의혹을 부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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