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도봉구 쌍문동에 위치한 15층짜리 아파트 11층에서 한밤중 불이 나 주민들이 대피했다.
19일 소방당국에 따르면 전날 밤 11시10분쯤 서울 도봉구 쌍문동의 한 15층짜리 아파트 11층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이로 인해 주민 등 약 170명이 대피했다. 다친 주민은 없었으나 소방관 1명이 경상을 입었다.
소방당국은 차량 43대와 인원 138명을 투입해 이날 새벽 12시13분쯤 불을 완전히 껐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