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지 뜬금없는 결혼설에...소속사 "합의·선처 없다"

구경민 기자
2025.08.29 16:41
(인천공항=뉴스1) 권현진 기자 = 배우 수지가 해외 일정을 위해 4일 오전 인천공항을 통해 출국하기 전 인사를 하고 있다. 2025.7.4/뉴스1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사진=(인천공항=뉴스1) 권현진 기자

그룹 미쓰에이 출신 배우 수지(배수지) 소속사가 최근 불거진 결혼설과 관련해 법적 대응에 나선다.

매니지먼트숲은 29일 공식 SNS(소셜미디어)에 "최근 당사 아티스트와 관련해 찌라시, 추측성 루머, 악의적 게시물, 비방 댓글 등이 확인되고 있다"며 "이는 아티스트의 명예를 심각하게 훼손하는 행위로, 어떠한 합의나 선처 없이 강력한 법적 조치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당사는 향후 모든 불법 행위에 대해 단호히 대응할 것이며, 소속 아티스트의 권익 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배우 권익 침해 관련 제보 메일을 공개하며 연락을 당부했다.

앞서 매니지먼트숲 소속 수지는 뜬금없는 결혼설에 휩싸였다. 하지만 이는 근거 없는 루머로 매니지먼트숲 김장균 대표까지 그의 개인 SNS에 "유언비어 터트리다 걸리면 혼난다"는 글을 게재하며 사실이 아니다고 해명했다.

그룹 미쓰에이로 데뷔한 수지는 현재 배우로 활약중이다. 오는 10월 공개되는 넷플릭스 드라마 '다 이루어질지니'에 출연하며, 내년 새 드라마 '현혹' 주인공으로 활동을 이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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