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선 국회의원을 지낸 이상민 국민의힘 대전시당위원장이 별세했다.
이 위원장은 15일 오전 대전 유성구 자택에서 심정지 상태로 병원에 옮겨졌다. 응급처치를 받으며 이송됐지만 끝내 사망 판정을 받았다.
앞서 "마비 증세를 보이는 환자가 있다"는 신고가 119에 들어왔다.
이 위원장은 2004년 17대 총선에서 국회에 입성해 2020년 21대 총선까지 내리 5선을 했다. '미스터 쓴소리' 등으로 불렸다.
이 위원장은 더불어민주당을 탈당해 지난해 국민의힘에 입당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