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평 골프장서 언덕 오르던 카트 5m 아래로 추락…70대 직원 2명 사망

박상혁 기자
2025.10.18 21:19
경기 가평군의 한 골프장에서 카트 추락 사고가 발생해 70대 직원 2명이 숨졌다./사진=게티이미지뱅크.

경기 가평군의 한 골프장에서 카트 추락 사고가 발생해 직원 2명이 숨졌다.

18일 뉴스1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쯤 경기 가평군 상면 대보리의 한 골프장 도로를 달리던 작업용 카트가 5m 아래 굴다리로 추락했다.

이 사고로 카트 운전자인 70대 남성과 동승자인 70대 남성이 심정지 상태로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지만 숨졌다.

조사 결과 이들은 골프장 외주업체 소속 근로자였던 것으로 드러났다. 카트는 언덕길을 오르던 중 뒤로 밀리면서 사고를 당한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 등을 파악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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