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앞차 열린 트렁크에 사람이…"답 없는 사람들" 아찔한 주행

류원혜 기자
2025.10.22 08:11
경기 안산시 한 도로에서 촬영됐다며 공개된 영상. 한 남성이 주행 중인 차량 트렁크에 누워 있다./영상=온라인 커뮤니티 '보배드림'

도로를 주행 중인 차량 트렁크 뚜껑을 열고 누워 있는 외국 남성 모습이 포착됐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도로에서 트렁크 열고 누운 채 주행'이란 제목으로 영상이 게시됐다.

영상을 보면 달리는 차량 트렁크에 한 남성이 옆으로 누운 채 카메라로 추정되는 물건을 들고 있다. 주행 속도는 느린 편이었으나 자칫하면 큰 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아찔한 상황이다.

게시자는 "경기 안산시에서 촬영한 영상"이라며 "외국인이라 하면 중국인 먼저 떠올리겠지만, 요즘 안산에서는 러시아계 애들이 참 문제가 많다"고 말했다.

이어 "킥보드 3대가 차선 3개를 다 차지하고 역주행하거나 영상처럼 트렁크에 누워서 주행한다"며 "답이 없는 사람들"이라고 지적했다.

도로교통법 제39조(승차 또는 적재 방법과 제한)에 따르면 모든 차의 운전자는 운전 중 타고 있는 사람 또는 타고 내리는 사람이 떨어지지 않도록 하기 위해 문을 정확히 여닫는 등 필요한 조치를 해야 한다. 이를 위반하면 20만원 이하 벌금이나 구류에 처한다.

2022년에는 차량에 자리가 부족하다는 이유로 트렁크 뚜껑을 열고 올라탄 채 이동한 20대 여성들 모습이 공개돼 논란이 일었다. 당시 경찰은 운전자에게 안전운전 의무 불이행으로 벌금 조치했다.

2022년 1월 차량에 자리가 부족하다는 이유로 트렁크 뚜껑을 열고 올라탄 채 이동한 20대 여성들 모습./영상=유튜브 채널 '한문철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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