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소 4개월 만에 또…35차례 소주·음식 '슬쩍' 50대 체포

하수민 기자
2025.10.31 19:49
임종철 디자이너 /사진=임종철 디자이너

경찰이 35차례에 걸쳐 주류와 음료수, 음식 등을 훔쳐 달아난 혐의를 받는 50대 A씨를 구속했다.

31일 뉴스1에 따르면 A씨는 지난 9월부터 10월까지 광주 동구 일대 음식점과 재래시장 등에서 35차례에 걸쳐 주류와 음료수, 음식 등을 훔쳐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다.

그는 인적이 드문 새벽 시간 문이 열린 가게에 들어가 범행했다.

경찰은 폐쇄회로(CC)TV 분석을 통해 A씨를 특정하고 전날 광주 동구 한 공원에서 A씨를 체포했다.

A씨는 이전에도 절도 행각을 벌여 수감됐다가 지난 5월 출소했다.

A씨는 경찰에서 '생활비가 필요했다'는 취지로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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