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인과 함께 아버지를 폭행하고 금품을 훔쳐 달아나 구속된 40대 남성이 검찰에 넘겨졌다.
뉴스1에 따르면 부산동부경찰서는 최근 A씨(40대)와 B씨(50대)를 강도상해 혐의로 구속 송치했다.
지인 관계인 이들은 지난달 A씨 부친인 C씨의 집에서 C씨의 얼굴을 여러 차례 때리고 현금 30만원과 기프트카드 등을 훔쳐 도망간 혐의를 받는다.
경찰 조사 결과 두 사람은 C씨를 술에 취하게 만든 뒤 금품을 뺏으려 했으나 C씨가 술을 마시지 않자 이 같은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다.
경찰은 신고 접수 이후 지난달 26일 B씨의 집에서 이들을 검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