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인점포 현금 절도 사건이 같은 날 잇따라 발생하면서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15일 경찰 등에 따르면 지난 14일 오후 9시쯤 경기 이천시 소재의 한 무인점포에서 남성으로 추정되는 2명이 현금보관함을 부수고 돈을 훔쳐 달아났다.
이들은 이후 이천 지역 또 다른 무인점포 2곳에서도 같은 수법으로 범행을 이어갔다. 오후 10시20분쯤에는 경기 여주시의 한 무인점포까지 털었다.
이들은 범행 수단으로 오토바이를 이용했고 수십만원 상당의 현금을 가져간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주변 폐쇄회로(CC)TV 영상 등을 토대로 동선을 추적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