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혜교, 깜짝 놀랄 재벌 인맥..."아버지 같은 분" 회장님과 투샷 공개

마아라 기자
2026.02.07 04:30
배우 송혜교가 박용만 전 두산그룹 회장과의 친분을 뽐냈다. /사진=송혜교 인스타그램

배우 송혜교가 박용만 전 두산그룹 회장과의 친분을 또 한 번 드러냈다.

지난 6일 송혜교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언제나 저에게 아버지처럼 힘이 되어주시는 박용만 사진작가님! 멋진 작품 눈으로 보고 마음에 담아 갑니다. 늘 감사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송혜교는 박용만 전 회장과 나란히 서서 포즈를 취한 모습이다. 송혜교는 박 전 회장의 사진전 로고가 보이는 거울에서 셀카를 찍으며 사진전 인증샷을 남기기도 했다.

숏커트를 한 송혜교는 체크무늬 원피스에 가죽 재킷과 부츠를 매치하고 편안한 사복 패션을 연출한 모습이다. 박 전 회장은 송혜교의 옆에서 인자한 미소를 짓고 있다. 자신의 사진집에 직접 사인을 해주기도 했다.

배우 송혜교가 박용만 전 두산그룹 회장의 친필 메시지가 담긴 책 선물을 인증하며 그와의 인연을 공개했다. /사진=송혜교 인스타그램

앞서 송혜교는 지난해 7월 박용만 전 회장 산문집 '지금이 쌓여서 피어나는 인생' 인증샷을 공개해 재벌 인맥으로 화제가 된 바 있다.

당시 송혜교는 '혜교의 오늘을 응원합니다. 내일은 오늘에서 만들어지니까'라는 박 전 회장의 친필 메시지를 공개하기도 했다.

박 전 회장은 전 두산그룹·대한상공회의소 회장을 지냈다. 그는 40년 이상 취미로 즐기던 사진으로 71세에 첫 사진전 '휴먼 모먼트'(HUMAN MOMENT)를 열었다. 해당 전시는 하루 600명이 넘는 관람객이 방문하는 인기 전시로 알려져 있다.

송혜교는 올해 넷플릭스 시리즈 '천천히 강렬하게'를 통해 시청자들과 만난다. 해당 작품에는 송혜교 외에 공유, 김설현, 차승원, 이하늬 등이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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