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주운전 등 전과 6범이라는 사실이 드러나면서 방송 활동을 중단한 임성근 셰프가 근황을 전했다.
임성근은 13일 자신의 SNS(소셜미디어)에 "그간 잘 지내셨는지 궁금하다"며 "현재 제 본업인 음식점 오픈을 준비하면서 지내고 있다. 모든 준비가 마무리되면 부담 없이 찾아오셔서 따뜻한 밥 한끼와 마음 담은 정성껏 만든 음식을 드실 수 있도록 성심껏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이어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명절 동안 가족과 함께 따뜻하고 평안한 시간 보내시길 바란다"며 "늘 건강하시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앞서 임성근은 2015년 tvN '한식대첩3'에서 우승하며 얼굴을 알렸다. 최근 넷플릭스 '흑백요리사: 요리 계급 전쟁 2'에서 실력과 입담으로 큰 사랑을 받았다.
임성근은 과거 총 5차례의 음주운전 전력과 폭행·상해 관련 벌금형 이력으로 논란에 휩싸였다.
임성근은 지난달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과거 음주운전 전과가 3회라고 고백했으나, 실제로는 네 차례였던 것으로 드러나 논란이 됐다. 그는 1999년, 2009년과 2017년, 2020년 총 네 차례 음주운전으로 처벌받았다.
임성근은 1998년 3월 도로교통법 위반으로 징역 8개월에 집행유예 2년, 벌금 30만원을 선고받은 상태에서 이듬해 음주운전으로 적발됐다. 폭행 전과도 있어 전과 6범이라는 오명을 쓰고 방송 활동을 중단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