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예산서 산불, '대응 1단계' 발령…헬기 7대, 인력 170명 투입

이재윤 기자
2026.02.21 18:19
충남 예산군에서 산불이 발생해 산림당국이 진화에 나섰다. 사진은 기사내용과 관련이 없는 자료사진./사진=게티이미지뱅크.

충남 예산군에서 산불이 발생해 산림당국이 진화에 나섰다.

21일 뉴시스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22분쯤 충남 예산군 대술면 송석리 일대 야산에서 불이 났다.

불길은 1시간 넘게 이어지고 있다.

산림청은 산불 '대응 1단계'를 발령했다. 산불 대응 1단계는 피해 면적이 10~100ha(헥타르) 미만으로 주택과 주요 시설 피해가 우려되고, 이틀 이내 진화가 가능할 것으로 예상될 때 발령된다.

당국은 현재 산불 진화헬기 7대와 인력 170여명을 투입해 확산 차단에 주력하고 있다.

산림청은 추가 피해 여부를 파악하는 한편 조기 진화를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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